수원 1호선 선로서 60대 남성 열차에 치여 숨져…승객 150여명 환승

  • 입력 2026.10.03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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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 정차해 있는 지하철 승강장 모습 (AI 생성 이미지)

이번 사고로 상행선 열차 운행이 2시간 40여분간 지연됐다. 일반 및 전동열차 10여대가 약 30분가량 지연됐으며, 현재는 우회 선로를 이용해 정상 운행 중이다. 하행선은 정상 운행됐다.

사고 열차에 탑승했던 승객 150여명은 후속 열차로 환승했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사고 직후 초기대응팀을 투입해 경찰 및 소방과 함께 현장을 수습했다.

코레일 관계자는 이번 사고를 선로 무단 진입으로 인한 사상 사고로 보고 있다. 경찰은 현재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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