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은 9월 30일 경남 창녕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에서 깐마늘 선별공정 자동화 시스템 현장 평가회를 엽니다.
깐마늘은 외부 충격에 민감하고 표면 결함이 상품성에 영향을 주는 만큼, 일반 농산물 선별 기술보다 깐마늘 특성에 맞춘 공정 설계가 필요합니다.
이번에 개발한 시스템은 투입부터 정렬, 이송, 영상 획득, 결함 판별, 선별 배출까지 한 번에 이뤄지며, 컨베이어와 3대의 컬러 카메라, 인공지능 기반 심층 학습을 활용합니다.
이 시스템의 대 중 소 크기와 시장 판매용, 폐기 5분류 정확도는 약 87%였고, 양품과 불량품을 구분하는 2분류 정확도는 약 97%였습니다.
농촌진흥청은 현장 작업 성능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뒤 개선 사항을 반영해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기계와 센서, 인공지능이 결합한 지능형 수확후공정 모델을 구축할 계획입니다.
· · · · · · · · · ·
관련기사
▶ 홍천군, 10월 17일 초등학생 대상 인공지능·코딩 체험 특강 연다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