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성요 새만금개발청장, AI·에너지 전환 속 새만금 발전 방향 제시

  • 입력 2026.10.03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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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요 새만금개발청장은 10월 2일 전주 그랜드힐스턴에서 열린 「2026년 새만금 대토론회」에 참석해 AI·에너지·국토공간의 전환이 새만금의 성장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밝혔다. 현대자동차그룹 등 대규모 기업 투자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대규모 부지와 재생에너지 기반을 활용해 AI·로봇·수소 산업의 투자처이자 첨단산업 중심지로 발전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문 청장은 새만금 전역을 피지컬 AI 거점으로 조성해 제조·물류·도시 곳곳에 AI와 로봇을 적용하고, 재생에너지와 그린수소를 바탕으로 새로운 에너지 산업 모델을 구현할 수 있다고 말했다. 현대차그룹의 투자가 후속 투자와 성공사례로 이어져 새만금이 지방 주도 성장의 대표 모델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관계기관과 기업 등 여러 주체의 협력을 강조하며 “소통이 속도를 만들고, 속도가 성과를 만들어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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