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년 7월 29일부터 8월 8일까지 열리는 세계청년대회와 관련해 안양을 찾는 해외 방문객은 현장 안전관리와 교통 편의, 문화관광 프로그램 연계 등의 지원을 받을 예정입니다. 안양시는 2026년 10월 2일 천주교 수원교구와 ‘2027 세계청년대회 수원교구대회’의 성공 개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협약에 담긴 안양시 지원
안양시는 협약에 따라 현장 안전을 관리하고 교통 편의를 제공하며, 문화·관광 프로그램을 연계하는 등 종합 행정 서비스를 지원합니다. 천주교 수원교구는 사업 전반을 총괄하고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하는 화합 프로그램 등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 항목 | 내용 |
|---|---|
| 방문객 지원 | 현장 안전 관리, 교통 편의 제공, 문화 관광 프로그램 연계 |
| 세계청년대회 일정 | 2027년 7월 29일 ~ 8월 8일 |
| 교구 대회 | 2027년 7월 29일 ~ 8월 2일, 전국 15개 교구 |
| 본대회 | 2027년 8월 3일 ~ 8월 8일, 서울 일원 |
협약에는 천주교 수원교구 관할 구역인 안양시 등 19개 시·군과 경기도, 경기도교육청이 함께했습니다. 협약식에는 최대호 안양시장과 19개 시·군 단체장 및 부단체장,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수원교구장 이용훈(마티아) 주교, 국회의원과 도·시의원, 경기도 및 수원교구 관계자 등이 참석했습니다. 주한 교황대사 조반니 가스파리 대주교도 참석해 오찬을 주재하고 각 지방 정부의 협조에 감사를 전했습니다.
안양 명소와 대회 일정
안양시는 수리산 성지와 안양예술공원, 안양천, 평촌중앙공원, 안양1번가, 평촌1번가 문화의 거리, 전통시장 등을 연결해 해외 청년들에게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고 지역 경제 활성화도 도모할 계획입니다. 안양에는 한국 천주교 초기 순교 역사를 간직한 수리산 성지(최경환 성인)가 있으며, 서울 본대회장으로 이동하기 편리한 교통망을 갖춰 해외 참가자들의 방문이 집중될 것으로 시는 예상했습니다.
2027 세계청년대회는 1995년 필리핀 마닐라 대회 이후 32년 만에 아시아에서 열립니다. 비가톨릭 국가이자 분단국가에서 개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7월 29일부터 8월 2일까지 전국 15개 교구에서 교구 대회가 열린 뒤 8월 3일부터 8일까지 서울 일원에서 본대회가 진행됩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전통과 자연, 예술이 어우러진 안양에서 전 세계 청년들을 맞이하게 돼 뜻깊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수원교구와 긴밀히 협력해 세계 청년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머물며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세심히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 안양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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