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제15기 주민자치대학 개강식, 100여 명이 함께한 배움의 시작

  • 입력 2026.10.02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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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제공

안양시가 주민자치 역량을 키우기 위한 제15기 주민자치대학의 문을 열었습니다.

지난 1일 오후 7시 시청 4층 회의실에서 열린 개강식에는 100여 명의 수강생이 참석했고, 첫 교육은 ‘양성평등과 성인지 감수성의 이해’를 주제로 진행됐습니다.

제15기 주민자치대학은 내달 5일까지 운영됩니다.

만안구청과 동안구청에서 매주 화·목요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강의가 이어지며, 교육과정에는 주민자치 리더십, 주민자치의 이해,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주민자치회 업무 등이 포함됐습니다.

안양시는 이번 과정을 통해 주민자치위원과 시민 리더의 역량을 높이고, 지역 현안에 대한 주민 참여와 실천을 넓혀 나갈 계획입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개강식에서 “주민자치회 설치 근거를 신설한 지방자치법 개정안의 시행을 앞두고, 앞으로 주민자치의 역할은 더 커질 것”이라며 “이번 주민자치대학이 단순한 교육을 넘어 우리 공동체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고 실천하는 배움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안양시 주민자치대학은 2011년 시작해 제14기까지 총 1,406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습니다.

출처 : 안양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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