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특례시는 10월 2일 아동친화도시 실무추진단 소속 업무담당자 30명에게 아동권리 교육을 실시했다. 창원시가 밝힌 이번 교육은 정책 수립 과정에서 아동의 권리를 우선 고려하고 공직자의 아동권리 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실제 행정에 적용하는 아동권리
강의는 창원시 아동권리 옴부즈퍼슨으로 활동 중인 정은희 센터장이 맡았다. 세이브 더 칠드런 남부지역 본부 경남아동권리센터 소속인 정 센터장은 ‘아동친화도시에 대한 이해와 아동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는 실무 방법’을 주제로 교육했다.
강의에서는 실제 행정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사례가 다뤄졌다. 교육은 실제 업무를 담당하는 직원들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부서 협력으로 운영하는 실무추진단
아동친화도시 실무추진단은 장금용 제1부시장이 단장을 맡고 있으며, 보건복지여성국장과 아동청소년과장 등 총 18명으로 구성돼 있다. 유엔아동권리협약의 가치와 원칙을 행정 전반에 반영하고 부서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내부 정책조정기구다.
진문경 아동청소년과장은 “아동친화도시는 한 부서의 노력만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부서간 협력을 통해 더 높은 성과를 이루어 낼 수 있다”며 “아동이 생활하기 좋은 도시는 모두가 생활하기 좋은 도시라는 생각으로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창원시는 2021년 12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최초 인증을 받았으며, 2026년 6월 15일 인증을 갱신했다. 이어 10월 7일에는 아동복지시설 종사자와 아동복지업무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아동권리 교육을 두 차례 더 실시할 예정이다.
출처 : 창원시 보도자료
· · · · · · · · · ·
관련기사
▶ 담양군 아동친화도시 정책 후보 검토…연구용역 12월 초 확정
▶ 인천 미추홀구 공직자 40여 명, 아동권리 교육서 행정 역할 살펴
▶ 창원 안계초 앞 버스 회차지 변경…6개 노선 유지하고 안전시설 보강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