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동과 지역사회 구성원의 의견을 반영한 담양군 아동친화정책 후보군이 부서별 검토·협의를 거칩니다. 담양군은 오는 12월 초 최종보고회를 열어 아동친화도시 인증 연구용역 결과를 확정할 예정입니다.
정책 후보군 부서별 검토
담양군은 10월 1일 군청 송강정실에서 아동친화도시 인증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열었습니다. 아동의 권리가 존중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아동친화도시 표준조사와 원탁토론회 결과를 공유하고, 조사와 의견수렴 내용을 바탕으로 마련한 정책 후보군을 살폈습니다. 아동과 지역사회 구성원이 제안한 의견을 토대로 지역 여건에 맞는 정책을 구체화하고, 인증 준비 과정에 반영할 사항도 논의했습니다.
추진위원회 등 16명 참석
보고회에는 정경옥 행정국장과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위원, 아동권리옹호관, 아동참여위원회 위원, 연구용역 관계자 등 16명이 참석했습니다.
담양군은 사업 후보군을 부서별로 검토·협의한 뒤 12월 초 최종보고회를 거쳐 연구용역 결과를 확정할 계획입니다. 이후 아동친화도시 인증 신청과 후속 절차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군 관계자는 “아동이 행복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은 지역의 미래를 준비하는 중요한 일”이라며 “아동의 목소리를 정책에 충실히 반영해 모든 아동이 존중받으며 성장할 수 있는 담양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 담양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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