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 후계농 가족대회, 400여 명 참석·햅쌀 300kg 기부

  • 입력 2026.10.02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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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제공

제13회 창원특례시 후계농업경영인 가족 한마음대회가 10월 2일 의창구 동읍실내체육관에서 열렸습니다. 행사에는 400여 명의 내외빈이 참석했으며, 저소득층을 위한 햅쌀 300kg 기부도 진행됐습니다.

창원시는 지역 농업 발전과 농업경영인 간 화합·친목을 위해 마련된 행사라고 밝혔습니다. 주최는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창원특례시연합회가 맡았습니다.

표창과 기부 행사 진행

개회식에서는 선진농업 실천과 농업의 가치 발전에 기여한 우수 후계농업경영인에게 표창을 수여했습니다. 고향사랑기부제 행사도 마련됐습니다.

체육행사와 공연 이어져

이어진 한마음대회에서는 회원 간 화합을 위한 프로그램이 진행됐습니다. 체육행사와 화합 한마당에서는 공연과 노래자랑 등이 열렸습니다.

김삼수 창원특례시연합회장은 “농업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어려움 속에서도 농업경영에 헌신하고 있는 후계농업경영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우리 농업이 변화하는 환경에 흔들리지 않고 꾸준히 발전할 수 있도록 선도적인 역할을 다하자”고 말했습니다.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창원시 농업 발전을 위해 헌신해 주신 후계농업경영인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살고 싶은 농촌, 활력 넘치는 농업·농촌’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과 협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 창원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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