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교와 각급 기관의 민원업무 담당자 400여 명이 10월 1일 부산교육연구정보원에서 ‘2026년 민원응대 역량강화 교육’을 받았다. 부산광역시교육청이 마련한 교육이다.
민원 실무와 응대 방법 교육
교육은 민원업무 실무교육과 민원응대 특강으로 구성됐다. 나이스 제증명 발급과 행정정보 공동이용 등 민원 처리에 필요한 실무 내용을 다뤘다.
실제 사례로 소통·보호 방법 안내
시사·교양 프로그램에 출연 중인 박지훈 변호사는 ‘공감과 소통으로 완성하는 민원응대’를 주제로 강연했다. 민원인의 요구와 상황을 이해해 소통하는 방법, 갈등과 특이민원으로부터 담당자를 보호하는 방법을 실제 사례를 들어 설명했다.
강연 뒤 질의응답에서는 민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응대 사례를 논의했다. 부산교육청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민원인의 입장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응대 문화를 확산하며, 현장 중심의 민원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민원서비스의 품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민원 업무에 대한 전문성과 함께 민원인의 입장을 이해하고 소통하는 자세가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민원 담당자들이 다양한 민원 상황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민원인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민원서비스를 실천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출처 : 부산교육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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