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경남과학고 영재학교 전환, 우주항공 교육기회 확대 추진

  • 입력 2026.10.02 17:48
글자 크기
프린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진주시 제공

경남 지역 학생들의 과학 분야 교육 기회를 넓히기 위한 경남과학고등학교의 영재학교 전환이 추진됩니다. 진주시는 조규일 시장이 2026년 10월 2일 경남과학고등학교에서 열린 공청회에 참석해 관련 의견을 듣고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공청회서 전환 계획과 의견 수렴

이번 공청회는 경상남도교육청의 ‘UNIST 부설 영재학교 지정·전환 공모’와 관련해 지역 학부모와 전문가, 교육 관계자 등의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공모 내용과 경남과학고의 전환 신청 계획을 설명하고, 전문가·교육 관계자 토론과 참석자 질의응답을 진행했습니다.

경상남도교육청은 경남과학고를 울산과학기술원(UNIST) 부설 영재학교로 전환해 우주항공 분야 특화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실험·실습 중심 교육 환경을 확대하고 첨단 연구 장비를 활용한 연구 교육을 강화하며, 지역인재 선발 비율도 최대한 확보한다는 계획입니다.

진주시, 관계기관 협력 의사

조규일 시장은 공청회 인사말에서 “경남과학고의 영재학교 전환은 단순히 학교의 기능을 확대하는 것을 넘어 우리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 갈 과학기술 인재를 키우는 중요한 전환점이다”라면서 “특히 진주는 우주항공산업의 중심도시인 만큼 경남과학고의 우수한 영재교육과 연구 역량이 지역의 대학과 연구 기관, 기업과 연계된다면 우주항공 분야의 미래 인재를 지역에서 키우고 지역에 정착시키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진주시도 경남도와 경남도교육청, UNIST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경남과학고의 영재학교 전환이 지역의 교육 발전과 미래인재 양성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라고 전했습니다. 진주시는 경상국립대학교 등 지역 대학·연구 기관과 관련 기업의 기반을 교육과 연계해 지역 인재를 양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우주항공산업 연계 인재 양성과 지역 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반 마련에 힘쓸 방침입니다.

출처 : 진주시 보도자료

· · · · · · · · · ·

관련기사

▶ 사천시 2027년 사업 515건 추진…우주항공·교통·관광에 초점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스토리하나 — 오늘 밤 읽을 소설, 스토리하나에서

저작권자 © 한국사회복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