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천시가 2027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마무리하고 내년도 사업계획 515건을 제시했다. 계획에는 역점사업 123건, 신규사업 128건, 일반사업 264건이 담겼다. 시는 사업 추진에 예산과 행정력을 집중할 예정이다.
우주항공·교통·관광 분야 사업
2027년 사업계획은 우주항공을 중심으로 산업·도시 기반을 넓히고, 교통·도시 인프라와 생활권을 정비하는 데 초점을 뒀다. 체류형 해양관광 도시 조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도 계획에 포함됐다.
주요 사업으로는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특별법 통과 및 도시개발사업,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건립, 소상공인 육성자금 확대 지원, 사천공항 확장 및 CIQ시설 설치 등이 제시됐다.
보고 방식과 계획 보완
보고회는 박동식 사천시장이 주재했으며 부시장, 국·소장과 부서장들이 참석했다. 사천시는 9월 29일부터 10월 2일까지 시청 대회의실에서 ‘민선 9기 원년, 우리는 무엇으로 더 큰 사천을 만들 것인가’를 주제로 올해 주요 성과와 내년도 핵심사업을 점검했다.
올해부터는 국·소장이 각 국·소의 비전과 목표, 추진전략, 핵심사업을 직접 간략히 보고하는 방식이 도입됐다. 시는 이를 통해 국·소별 시책 추진 방향과 책임을 명확히 하고, 부서 간 협업과 주요 사업의 실행력을 높일 계획이다.
박동식 시장은 “민선 9기에 나아가야 할 방향과 목표가 분명해진 만큼, 이를 구체화하고 실행하여 성과로 이어지게 할 것”이라며 시민들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사천시는 보고회에서 나온 의견을 정리해 2027년 주요업무계획을 보완하고, 사업의 실현 가능성과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
출처 : 사천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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