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베스트 리더 손학준·군의원 이승렬 선정…설문 84% 참여

  • 입력 2026.10.02 17:39
글자 크기
프린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창녕군 제공

손학준 창녕군 행정복지국장과 이승렬 부의장이 2026년도 베스트 리더공무원과 베스트 군의원으로 각각 선정됐다. 창녕군공무원노동조합은 9월 16일부터 18일까지 조합원과 후원회원 788명을 대상으로 익명 설문조사를 진행했으며, 662명이 응답해 응답률 84%를 기록했다고 10월 2일 밝혔다.

다득표로 분야별 1명 선정

설문 결과 손학준 행정복지국장과 이승렬 부의장이 각 분야에서 다득표해 선정됐다. 2위는 리더공무원 분야 이성봉 건설산업국장, 군의원 분야 김종호 의원이다.

공무원 리더에게 필요한 자질로는 조합원과의 소통 및 인격 존중이 가장 많이 꼽혔다. 이어 올바른 소신과 책임감, 민주적이고 합리적인 업무 처리가 언급됐으며, 지양할 태도로는 모욕적 언행과 막말, 과도한 보고자료 요구가 제시됐다.

군의원에게는 존중과 협력 평가

군의원에게 바라는 태도 가운데 가장 높은 순위는 공무원의 인격을 존중하고 상호 협력하는 자세였다. 합리적인 자료 요구와 행정 부담 최소화, 성실함과 청렴한 인품이 뒤를 이었다. 사적인 이익을 우선하는 태도, 비정상적인 절차를 통한 자료 요구, 과도한 자료 요구는 지양해야 할 점으로 꼽혔다.

노조는 리더십과 군의원 평가에서 존중과 소통, 민주적이고 합리적인 업무 처리, 원칙 있는 견제와 정책 대안 제시, 창녕 발전을 위한 협력을 살폈다고 설명했다. 장정석 위원장은 “공무원이 존중받는 조직문화가 결국 더 나은 창녕군 행정과 군민 행복으로 이어진다”며 “건강한 공직문화와 합리적인 노사·의정 관계를 만들어가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창녕군 보도자료

· · · · · · · · · ·

관련기사

▶ 괴산군의회 군의원·직원, 장애인식과 4대 폭력 예방 통합교육 받았다

▶ 창녕군 공공기관유치공모팀 신설…2차 이전·경남 유치 대응

▶ 창녕군, 고 김석근 상사 화랑무공훈장 70여 년 만에 유족 전수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스토리하나 — 오늘 밤 읽을 소설, 스토리하나에서

저작권자 © 한국사회복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