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랑진읍 저소득층 20가구에 전달될 백미 200kg이 10월 2일 삼랑진읍 행정복지센터에 기탁됐다. 밀양시는 부은사(주지 지원스님)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쌀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부은사는 2022년부터 백미 나눔을 이어왔다. 이번 기탁까지 총 30회에 걸쳐 약 1,090만 원 상당의 백미 4,700kg을 기탁했다.
부은사 주지 지원스님은 “어려운 이웃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서로 돕는 데 보탬이 되고자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라며 “전해드린 백미가 필요한 분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김정곤 삼랑진읍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이어오고 있는 부은사에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백미가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 밀양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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