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상남면·부산 망미1동 주민자치 교류…음악회·공예 체험

  • 입력 2026.10.01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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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제공

밀양시 상남면과 부산광역시 수영구 망미1동 주민들이 9월 30일 만나 음악회와 공예 체험을 함께하고 주민자치 활동 및 지역 현안을 논의했다. 밀양시가 전한 내용이다.

음악회와 공예 체험

상남면장 최은경과 상남면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망미1동을 방문해 제10회 망미1동 배산마을 음악회에 참석했다. 방문단은 공연을 즐기고 꽃꽂이와 가죽공예를 체험하며 지역 주민들과 소통했다.

교류와 협력 방안 논의

양 지역 주민자치 관계자들은 교류간담회에서 주민자치 활동과 지역 현안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 방안도 논의됐다.

상남면은 밀양의 관광자원과 지역 특색을 알리는 홍보 활동도 진행했다.

박목희 회장은 “자매결연은 주민들이 서로의 문화를 경험하고 관계를 이어가는 데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망미1동과 다양한 주민 참여형 상호 교류를 이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최은경 상남면장은 “상반기 종남산 진달래 축제 초청에 이어 이번 방문을 통해 상남면과 망미1동이 서로의 지역을 이해하고 교류를 이어가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밀양의 다양한 매력을 알리고 양 지역의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출처 : 밀양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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