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장애인복합문화관이 개관 2주년을 기념해 2026년 10월 28일 ‘이음축제’를 연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장애인과 지역주민이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통합 배드민턴 경기와 바자회로 구성된다. 바자회에서는 의류와 장난감, 잡화류 등 생활용품과 디저트·반찬·분식 등 먹거리를 판매하고, 점심식사도 마련한다.
체육 경기와 바자회를 함께 운영해 운동과 물품·먹거리 나눔을 통한 교류 기회를 마련하는 방식이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중심에 둬 복합문화관의 기념행사를 지역사회 소통의 자리로 구성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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