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장애인·비장애인 500여 명 어울린 첫 체육대회

  • 입력 2026.09.30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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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과 비장애인 등 500여 명이 함께한 제1회 장애인 어울림 한마음 체육대회가 9월 29일 김포생활체육관에서 열렸다. 김포시는 행사가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사)김포시장애인단체연합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올해 처음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체육활동과 명랑운동회에 참여해 서로 응원하고 교류했다.

이기형 김포시장은 행사장을 찾아 참가자들을 격려하고 명랑운동회 줄다리기에 직접 참여했다. 이 시장은 “처음 개최되는 장애인 어울림 한마음 체육대회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웃고 어울리며 서로를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이번 대회를 시작으로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시민 모두가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포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체육과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함께 할 수 있는 기회를 넓히고, 모두가 함께 어울리는 포용적인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행사는 별도의 보조금 지원 없이 연합회 자체예산으로 추진됐다.

출처 : 김포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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