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6개 마을 태양광 97개소 설치…전기요금 절감·마을수익 추진

  • 입력 2026.10.02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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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제공

가평읍 경반리·상색리, 상면 행현1리·항사리, 조종면 신상2리, 북면 소법1리 등 6개 마을에 태양광 발전시설 97개소, 총 341.24kW 규모가 설치된다. 개인주택 91개소에는 자가용 설비를 두어 전기요금 절감을 지원하고, 마을회관 6개소에는 발전용 설비를 설치해 수익을 창출할 계획이다. 가평군은 2026년 10월 1일 주민협의체와 참여기업이 함께하는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업 대상과 협약 기간

사업 대상은 가평읍 경반리·상색리, 상면 행현1리·항사리, 조종면 신상2리, 북면 소법1리다. 협약은 2026년 10월 1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다.

항목내용
사업 대상가평군 내 6개 마을
협약 기간2026년 10월 1일 ~ 2027년 12월 31일
사업비총 5억2,200여만원
재원 구성도비 30%, 군비 40%, 자부담 30%
태양광 발전시설총 97개소, 341.24kW

주택 절감과 마을 공공기금

개인주택에 설치하는 자가용 태양광 설비는 91개소이며, 마을회관의 발전용 설비는 6개소다. 회관 설비에서 발생하는 발전수익은 마을 공공기금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가 추진하는 경기RE100 소득마을 조성사업에 따라 가평군과 마을 주민협의체, 참여기업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추진한다. 군은 사업 예산을 편성하고 보조금을 교부하며, 주민협의체는 사업 주체로 발전시설을 운영·관리한다. 참여기업 6곳은 설계와 시공, 사후관리를 맡는다.

가평군 관계자는 “경기RE100 소득마을 조성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전기요금 부담을 줄이고 마을의 새로운 소득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운영하는 지속가능한 에너지 마을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 가평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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