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주민총회서 2027년 사업 우선순위 3개 선정…주민자치 강좌 18개 운영

  • 입력 2026.10.01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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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읍 주민들은 9월 29일 열린 주민총회에서 2027년 마을자치사업 계획안 6개를 살펴보고 주민투표로 우선순위 3개를 결정했다. 행사는 음악역1939 뮤직홀에서 진행됐으며, 가평군이 관련 내용을 전했다.

이날 주민 200여 명과 서태원 가평군수, 김종성 가평군의회 의장, 박영선 경기도의회 의원, 지역 주민과 유관기관·사회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주민자치 활동 성과를 나누고 지역의 미래를 논의했다.

주민투표로 정한 사업 우선순위

2027년 계획안에는 제3회 가평읍 행복나눔 음악회, 펀펀한 요리사, 반려식물 나눔 프로젝트, 치어방류 사업, 세대공감 하루학교, 먼저 인사하는 행복한 가평읍 등 6개 사업이 담겼다. 투표에서 우선순위는 제3회 가평읍 행복나눔 음악회, 펀펀한 요리사, 반려식물 나눔 프로젝트 순으로 정해졌다.

주민총회에서는 가평읍 주민자치회의 역할과 활동 경과도 소개됐다. 2026년 주요 사업으로 제2회 행복나눔 음악회, 펀펀한 요리사, 우리동네 웃음꽃 행복배달, 안전 건널목 깃발 설치가 공유됐으며, 환경정화 활동과 지역 체육행사 지원, 주민자치위원 역량강화 교육도 보고됐다.

발표회와 주민자치 강좌 성과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회에서는 기타, 드럼, 오카리나, 고고장구, 노래, 하모니카, 생활댄스 강좌 수강생들이 무대에 올랐다. 행사장 입구에는 서각과 캘리그라피 작품이 전시됐다.

가평읍 주민자치회는 올해 주민자치프로그램 강좌 18개를 운영했으며 누적 수강생은 1,000명에 달했다. 서각반과 캘리그라피반은 각종 공모전에서 모두 27건의 수상 성과를 거뒀다.

서태원 군수는 “이번 주민총회는 주민자치의 중요성을 다시금 일깨우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주민 여러분과 함께 더 나은 가평을 만들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가평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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