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립 오수도서관 음악회…클래식부터 대중음악까지 만났다

  • 입력 2026.10.02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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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제공

지역주민들이 클래식부터 대중음악까지 앙상블로 감상하는 음악회가 9월 29일 오수면 행정복지센터 앞에서 열렸습니다. 임실군립 오수도서관이 마련한 「도서관, 가을을 연주하다」 공연입니다.

다섯 연주자가 들려준 앙상블

바이올린, 첼로, 클라리넷, 타악기를 연주하는 5명이 무대에 올라 악기별 음색을 조화롭게 엮었습니다. 주민들은 평소 가까이에서 접하기 어려웠던 앙상블을 감상했습니다.

익숙한 공간에 더한 음악과 촛불

공연장 곳곳에는 은은한 캔들을 설치해 음악과 어우러지는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주민들이 오가는 공간에서 촛불빛과 선율을 배경으로 클래식부터 대중음악까지 다양한 곡을 선보였습니다.

공연을 찾은 주민들은 가까운 곳에서 여러 장르의 음악을 감상하며 가을을 맞이하는 여유를 즐겼습니다. 임실군은 주민들이 공연을 통해 음악의 감동을 느끼고, 공연 뒤에도 선율의 여운을 나눴다고 전했습니다.

오수도서관 관계자는 “지역에서 앙상블 공연을 직접 접할 기회가 많지 않은 만큼 이번 음악회가 주민들에게 특별한 문화예술 경험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책과 함께 다양한 문화예술을 만나고 일상의 여유를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오수도서관은 독서문화 프로그램과 문화행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출처 : 임실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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