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한동훈 의원 발언에 "검찰개혁 이유 스스로 증명" 비판

  • 입력 2026.10.02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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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10월 2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한동훈 의원의 발언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조계원 대변인은 한동훈 의원이 노무현 전 대통령을 두고 "세 치 혀로 노무현 전 대통령을 모독했습니다"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인면수심의 사자명예훼손 범죄입니다"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조계원 대변인은 논두렁 시계 사건을 언급하며, 당시 사건이 국정원이 허위 정보를 언론에 흘려 전직 대통령을 망신 주었던 일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한동훈 의원이 검찰의 과오를 검찰을 지킬 근거로 삼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아울러 중수청과 공소청이 출범하는 10월 2일을 두고 한동훈 의원이 "내일부터 지옥문", "국가가 도와주지 못할 테니 각자 살아남으라"고 한 점도 문제 삼았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한동훈 의원에게 노무현 전 대통령과 유족에게 사과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출처 : 더불어민주당 논평브리핑 (https://theminjoo.kr/main/sub/news/view.php?sno=0&brd=11&post=1220638&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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