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시민대학 8강 운영…200여 명이 지속가능발전과 AI 배운다

  • 입력 2026.10.01 14:48
글자 크기
프린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부천시 제공

시민과 공무원 200여 명이 참여하는 부천시 지속가능발전 시민대학이 9월 30일 개강했습니다. 교육은 필수 5강과 선택 3강, 모두 8강으로 구성돼 11월 12일까지 진행됩니다.

부천시는 9월 30일 부천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2026년 지속가능발전교육과 시민대학 개강식을 열었습니다. 조용익 부천시장과 허원배 부천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대표회장, 황덕형 서울신학대학교 총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11월 12일까지 8강 진행

올해 4회째인 이 교육과정은 지난해 유네스코 지속가능발전교육(ESD) 공식 인증을 받았습니다. 교육은 지속가능발전과 관련한 여러 주제로 이어질 예정입니다.

항목내용
교육 대상시민과 공무원
운영 기간9월 30일 ~ 11월 12일
교육 구성필수 5강, 선택 3강 등 총 8강

첫 강연은 AI와 지속가능한 미래

개강식 뒤 열린 첫 강연에서는 염재호 태재대학교 총장(전 고려대학교 총장)이 ‘AI가 답을 주는 시대,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우리의 질문’을 주제로 강연했습니다. AI 시대의 변화와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과제를 다루고, 시민과 공직자가 함께 고민할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입직 3년 이내 신규 공무원도 교육에 참여했습니다. 이들은 AI 대전환에 따른 행정환경의 변화와 공공 부문의 지속가능성, 공직자의 역할을 함께 살펴봤습니다.

시민과 공직자 함께 참여

부천시는 11월 12일까지 교육을 이어가며 시민과 공직자의 지속가능발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속가능한 지역사회를 위한 참여 기반을 넓힐 계획입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AI를 비롯한 급격한 사회 변화 속에서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기 위해서는 시민과 공직자가 함께 고민하고 새로운 시야를 넓혀가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시민대학이 지속가능발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부천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 부천시 보도자료

· · · · · · · · · ·

관련기사

▶ 인공지능(AI) 도시 스마트 도시 석 박사 인재 키울 대학 4곳 선정

▶ 멕시코 방송, '케이-컬처의 힘'과 '대체 불가 케이-인공지능' 조명

▶ 부천시, 기관혁신 멘토링 열어…4개 지자체와 혁신사례 공유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스토리하나 — 오늘 밤 읽을 소설, 무료로

저작권자 © 한국사회복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