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민의 기본적인 삶을 뒷받침할 정책을 심의하는 기본사회위원회가 10월 1일 출범했다. 광주시는 위원회가 지역 여건에 맞는 정책과제를 살피고 기본사회 정책을 발굴한다고 밝혔다.
19명 위원이 정책과제 심의
위원회는 박관열 광주시장을 위원장으로 두고 당연직 8명과 위촉직 11명 등 모두 19명으로 구성됐다. 기본사회 주요 정책과 종합계획, 광주시에 필요한 정책과제를 심의하는 역할을 맡는다.
위촉식에서는 위촉직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위원회 출범의 의미와 향후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복지·돌봄 등 분야별 사업 연계
광주시는 위원회를 중심으로 복지·돌봄·주거·교통·교육 분야 사업을 기본사회 관점에서 연계하고, 시민에게 필요한 신규 정책과 사업을 계속 발굴할 계획이다.
박 시장은 “기본사회는 시민 누구나 삶의 기본적인 토대 위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펼치고 더 나은 내일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며 “다양한 분야의 전문성과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충실히 담아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으로 연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1차 위원회서 운영 방향 논의
광주시는 앞으로 제1차 기본사회위원회를 열어 운영 방향과 주요 정책과제를 논의할 예정이다. 이후 정례적인 심의와 자문을 거쳐 지역 특성에 맞는 기본사회 정책을 단계적으로 구체화할 방침이다.
출처 : 광주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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