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어린이집 영아(만 0~2세)의 1일 급식 지원 단가는 600원으로, 유치원 만 3~5세 지원액인 약 3,660원과 차이가 있다. 부산광역시의회 최은영 의원(더불어민주당, 해운대구 제2선거구)은 급식비 현실화 등을 포함한 보육정책 과제 4개를 집중 검토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급식비 지원 단가 격차
부산시의회가 2026년 10월 2일 오후 2시 48분 배포한 자료에 따르면, 어린이집 유아(만 3~5세)의 1일 급식 지원 단가는 1,160원이다. 최 의원은 영양 격차를 줄이기 위해 영아 급식 단가를 높이고 부산의 급식 지원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영아와 외국인 아동 지원
최 의원이 제시한 과제에는 영아(0세~2세) 필요경비 지원 사각지대 해소도 포함됐다. 영아가 여러 프로그램과 행사에 참여하는 만큼 관련 지원이 필요하지만, 현 제도에서 소외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부산에서 성장하는 외국인 아동도 국적에 관계없이 기본적인 보육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살펴야 한다고 최 의원은 강조했다.
보육 인력난과 교권 보호
나머지 과제는 보육 인력난 해소와 교권 보호 대책 마련이다. 최 의원은 악성 민원으로부터 보육교사를 보호하고 처우를 개선해야 안정적인 보육서비스를 기대할 수 있다고 밝혔다.
최 의원은 부산시가 현장의 요구를 구체적인 정책과 예산으로 연결하고, 각 과제를 연계해 보육체계 전반을 점검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출처 : 부산시의회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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