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농어촌 기본소득 추가 공모 대응 전담TF 신설

  • 입력 2026.09.30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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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제공

하동군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가 공모를 준비하기 위해 전담 조직을 새로 꾸렸습니다.

군은 9월 28일 기획예산과에 팀장 1명과 팀원 1명으로 이뤄진 농어촌기본소득TF담당을 설치하고, 추가 공모 대응과 기본소득 도입 준비를 맡겼습니다.

이번 조치는 지난 공모 경험을 바탕으로 준비 체계를 보완하고, 군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기본소득 도입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뜻으로 풀이됩니다.

전담TF팀은 사업계획 수립과 재원 확보, 연계사업 발굴을 함께 추진하며 공모 대응력과 실행력을 높일 계획입니다. 정부 정책과 공모 동향을 살피고, 지난 공모 과정에서 나온 보완 과제와 선정 지역 사례도 분석해 하동의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사업계획을 마련할 방침입니다.

주민과 군의회, 관계기관과의 소통도 강화합니다. 기본소득의 취지와 기대 효과를 공유하고 현장 의견을 사업계획에 반영해 공감대와 협력 기반을 넓혀 나갈 예정입니다.

김현수 하동군수는 “농어촌 기본소득은 군민의 삶을 든든하게 뒷받침하고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중요한 기회”라며 “전담 조직을 중심으로 모든 행정 역량을 결집하고 군민과 함께 뜻을 모아, 하동군이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 하동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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