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강원자활페스타에 도내 18개 센터·1,500여 명 참여

  • 입력 2026.10.02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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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제공

도내 18개 지역자활센터의 자활사업 참여 주민과 종사자, 관계 공무원 등 1,500여 명이 10월 1일부터 2일까지 속초 한화리조트 설악 쏘라노 별관에서 열린 제20회 강원자활페스타에 참석했다.

속초시가 10월 2일 배포한 자료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사)한국지역자활센터협회 강원지부와 강원광역자활센터가 공동 주관했다. ‘희망으로 채운 오늘, 자활로 여는 내일’을 주제로 자활사업 성과를 나누고 참여 주민 간 교류와 화합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첫날 기념식과 유공자 표창

첫날 기념식에서는 자활사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환영사에서 참여 주민과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이 시장은 “성실히 일하며 더 나은 삶을 만들어 가는 자활사업 참여 주민과 곁에서 힘이 되어 주는 종사자 여러분께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며 “자활상품에 담긴 정성과 자립의 꿈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리며, 여러분의 가치 있는 소비가 누군가의 자립을 응원하는 가장 따뜻한 박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자활상품 전시·판매와 체험

행사와 함께 열린 자활상품박람회에서는 지역자활센터와 자활기업이 만든 상품을 전시하고 판매했다. 방문객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도 제공했다.

공연과 소양교육으로 일정 마무리

참여 주민 노래자랑과 문화공연이 진행돼 지역별 참석자들이 소통하고 서로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둘째 날에는 소양교육을 끝으로 이틀간의 행사가 마무리됐다.

출처 : 속초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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