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 구절초 꽃축제 시작으로 내장산 관광·문화공간 넓힌다

  • 입력 2026.10.02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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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제공

정읍시는 10월 8일부터 시작되는 구절초 꽃축제를 계기로 내장산 단풍길 관광과 시민의 체육·문화 공간을 넓히는 10개 사업을 추진합니다.

구절초 꽃축제부터 시작합니다

제19회 정읍 구절초 꽃축제는 10월 8일부터 18일까지 산내면 구절초 지방정원에서 열립니다.

전북특별자치도 제1호 지방정원인 이곳에서는 축제 기간 30여 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입니다.

시민은 신분증을 제시하면 무료로 입장할 수 있고, 일반 성인의 입장료는 7000원입니다.

내장산 관광도 함께 키웁니다

정읍시는 지난해 약 31만 7500명이 찾은 내장산 단풍철 관광의 규모를 올해 35만 명까지 끌어올린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이를 위해 안전하고 깔끔한 관광 환경을 조성하고, 불법 영업과 호객행위 근절 캠페인도 진행할 계획입니다.

체류형 관광과 문화시설을 더합니다

내장산 관광특구에서는 ‘2026 정읍 웰니스 페스타’가 준비되고 있습니다.

이 행사는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기 위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지역 먹거리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한국가요촌 달하에는 복합문화공연시설이 11월 개관할 예정이며, 시민을 위한 문화 공간으로 활용됩니다.

정읍시는 이와 함께 체육시설과 프로그램을 확충하고, 치유의 숲과 체력 인증 센터 운영으로 시민의 건강을 지원할 방침입니다.

책축제도 17일 열립니다

제7회 책축제 ‘달빛소풍’은 17일 정읍시립중앙도서관과 독서정원에서 개최됩니다.

독서 문화 진흥과 도서관 환경 개선을 함께 추진하는 일정입니다.

이학수 시장은 “정읍을 찾은 관광객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머물며,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운동과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출처 : 정읍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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