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옥 도의원, 남부유아체험교육원 찾아 시설 개선·인력 보강 요청

  • 입력 2026.10.02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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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제공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경옥 의원이 10월 1일 경기도교육청 남부유아체험교육원을 방문해 유아 체험교육 현장을 살폈습니다.

이번 방문은 김 의원의 제안으로 마련됐으며, 경기도교육청 기획조정실장과 유아교육과장도 함께했습니다.

김 의원은 변화하는 시대일수록 유아교육이 아이들의 성장과 발달을 뒷받침하는 출발점이라고 보고, 현장의 여건을 확인하면서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찾을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독서·예술·체육을 연계한 RAS 교육은 특정 학교급에만 머물지 않고 유아기부터 시작돼야 한다는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유아기부터 독서로 사고력을 키우고, 예술 활동으로 감수성을 넓히며, 체육 활동으로 신체 발달과 협동심을 기르는 교육 경험이 균형 있는 성장을 돕는다는 취지입니다.

또한 노후화된 남부유아체험교육원의 시설 개선과 인력 보강도 요청했습니다. 유아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체험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시설을 손보고, 프로그램이 안정적으로 운영되도록 현장 인력도 확보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김 의원은 “RAS 교육의 출발점은 유아교육”이라며 “변화하는 시대에 아이들이 독서·예술·체육을 통해 생각하는 힘과 감수성, 건강한 신체를 함께 키울 수 있도록 유아기부터 교육적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유아교육의 중요성에 걸맞게 교육환경과 운영 여건도 함께 뒷받침돼야 한다”며 시설 개선과 인력 보강 등 현장의 필요 사항을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출처 : 경기도의회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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