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의회와 도내 시·군의회 입법지원 담당자 및 정책지원관 등 30여 명이 10월 1일 양평에서 열린 워크숍에 참석해 자치법규 입안 실무와 사례를 나눴다. 경기도의회는 ‘2026년 경기도의회-시·군의회 입법지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입안 실무와 사례 공유
교육은 법의 이해와 지방의회법 입법 동향, 자치법규 입안 실무, 자치법규 입안 사례를 주제로 한 전문가 특강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입안 과정에서 살펴야 할 주요 사항과 실제 사례를 공유하고, 입법지원 업무에 관한 정보를 나눴다.
워크숍에는 실무자 교류 시간도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각 의회의 업무 경험과 사례를 나누고, 입법지원 과정의 어려움과 개선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2023년부터 매년 개최
이번 워크숍은 2일까지 이어진다. 둘째 날에는 실제 자치법규 입안 사례를 중심으로 현장에서 자주 다루는 쟁점과 주요 검토사항을 살펴볼 예정이다.
경기도의회는 시·군의회와 입법지원 협력을 강화하고 지방의회의 자치입법 역량을 높이기 위해 2023년부터 매년 워크숍을 열고 있다. 지난 3월에는 법제처와 연계한 법제교육을 실시했으며, 앞으로도 정보와 경험을 나누고 실무자 교류 및 교육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경기도의회 법제과장은 “지방의회의 자치입법 기능이 강화되면서 입법지원 업무의 전문성과 실무 역량을 높이는 것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라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도의회와 시·군의회가 입법지원 분야의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고, 서로의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출처 : 경기도의회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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