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중앙도서관, 10월 21일 박찬일 작가 강연 연다

  • 입력 2026.10.02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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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제공

파주시 중앙도서관이 박찬일 작가를 초청해 ‘음식으로 읽는 세상’ 강연을 엽니다.

강연은 10월 21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도서관 5층 501호에서 진행됩니다.

대상은 성인 50명이며, 신청은 10월 1일부터 중앙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받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중앙도서관 1층 커뮤니티실에서 운영 중인 ‘한 숟갈의 이야기’ 도서 전시와 연계해 마련됐습니다.

전시는 음식이 우리 삶에 끼친 영향을 인문학적 관점에서 살펴보는 내용으로 구성됐고, 강연에서는 음식과 재료, 요리법에 얽힌 이야기를 박찬일 작가의 경험과 함께 들을 수 있습니다.

박찬일 작가는 이탈리아 요리와 한식을 두루 다루는 주방장으로, 방송 프로그램 ‘수요미식회’와 ‘한국인의 밥상’, 넷플릭스 기록영화(다큐멘터리) ‘랩소디’에 출연한 바 있습니다.

또한 「망할 토마토, 기막힌 가지」(2025)를 비롯해 21종의 책을 펴냈습니다.

구자정 중앙도서관장은 “음식에 담긴 인문학 이야기를 통해 일상의 식문화와 식생활을 새롭게 느껴볼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도서관 커뮤니티실(☎031-940-5653)로 문의하면 됩니다.

출처 : 파주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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