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은 10월 2일 논평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의 제78주년 국군의 날 기념사를 비판했습니다.
조용술 대변인은 최근 25사단 장병들이 다친 지뢰 폭발 사건을 대통령이 '불행'이자 '불의의 사고'로 규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은 우리 군과 유엔군사령부가 북한의 지뢰 매설에 의한 것으로 판단하고 정전협정 위반으로 본 사건이라며, 이를 두고 '불법 도발'에 의한 '지뢰 테러'를 '불의의 사고'로 표현한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국군의 날 행사에서 대통령이 "싸울 필요가 없는 평화"와 "남북 간 군사적 긴장 완화"를 강조했다며, 북한의 미사일 발사와 DMZ 인근 지뢰 매설을 언급했습니다.
국민의힘은 대통령이 바라봐야 할 곳은 북한이 아니라 최전방을 지키는 장병들이라고 주장하며, 북한의 불법 도발에는 구체적이고 단호하게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 국민의힘 보도자료·논평 (https://www.peoplepowerparty.kr/news/comment_view_all/116016?page=1&&gubun_list=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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