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은 10월 1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한동훈 의원을 향해 본인 범죄혐의부터 답하라고 밝혔다.
조계원 대변인은 제넨셀 창업자에게 징역 4년이 선고된 뒤 한 의원이 “특검의 문이 열렸다”, “김민석 대표는 한마디 해보시라”라고 반응했다며, 판결문을 먼저 읽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법정에 선 피고인은 강 씨이며, 유죄로 인정된 핵심은 배임과 자본시장법 위반이라고 설명했다. 또 강 씨가 김승원 의원에게 임상시험 청탁을 했더라도 “임상시험 요청을 공익성 민원으로 처리했었고, 대가를 받지 않았다”는 객관적 사실은 바뀌지 않는다고 했다.
조 대변인은 재판부가 강 씨의 범죄 동기로 “코로나19라는 국가재난 상황에서 신약 개발 성공 가능성을 높여 주식을 고가에 팔아 이익을 취하려 했다”는 점을 지목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한 의원이 판결문에서 ‘청탁’한 문장만 오려냈다고 비판했다.
마지막으로 조 대변인은 검찰 수사자료의 출처와 당원게시판 가족 명의 계정 사건에 답하라고 요구했다. 그는 남의 재판에는 특검을 요구하면서 본인 수사에는 공익제보자와 정치공작을 말하는 태도를 내로남불이라고 규정했다.
출처 : 더불어민주당 논평브리핑 (https://theminjoo.kr/main/sub/news/view.php?sno=0&brd=11&post=1220592&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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