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근두근 내 인생 (리마스터판)」이 2026년 10월 8일 나왔다. 지은이는 김애란 지음이다. 펴낸 곳은 창비이다.
분야는 소설/시/희곡, 정가는 18,000원, ISBN은 9788936440008이다.
책소개는 다음과 같다.
섬세한 감각과 날렵한 문장, 슬픔 속에서도 웃음을 길어 올리는 시선으로 사랑받아온 소설가 김애란. 그의 첫 장편소설 『두근두근 내 인생』(창비)이 리마스터판으로 새롭게 출간되었다.
계간 『창작과비평』 연재 때부터 화제를 모은 이 작품은 2011년 출간과 동시에 뜨거운 인기를 얻으며 50만부 넘게 읽혔고 한국소설을 대표하는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았다.
이후 김애란이 자신의 문학세계를 넓고 깊게 펼쳐오는 동안에도 『두근두근 내 인생』은 김애란의 대표작으로 꾸준히 회자되며 새로운 독자를 만나왔다.
김애란은 이번 판본을 위해 작품 전체를 다시 읽으며 문장 하나하나를 살피고 매만졌다. 그렇게 한결 맑아진 본문에 새로운 장정과 ‘새로 쓴 작가의 말’을 더해, 첫 장편의 생기를 그대로 품은 채 지금의 호흡으로 다듬은 『두근두근 내 인생』을 선보인다.
『달려라, 아비』(창비 2005) 『침이 고인다』(문학과지성사 2007)에서 동시대 청춘의 삶을 예리하게 포착해온 작가는 첫 장편 『두근두근 내 인생』에서 태어남과 늙음, 부모와 자식, 사랑과 죽음이라는 한 생 전체의 문제로 시야를 넓혔다.
주인공은 열일곱에 부모가 된 대수와 미라, 그리고 선천성 조로증을 앓는 그들의 아들 아름이다. 어느덧 열일곱이 된 아름의 몸은 여든 노인의 것에 가깝다. 아버지는 아름에게서 자신이 여든살이 되었을 때의 얼굴을 보고, 아들은 아버지에게서 자신이 살아서 닿지 못할 서른넷의 얼굴을 본다. 부모보다 먼저 늙어버린 아들과 아직 어른이 덜 된 부모. 나이가 뒤엉킨 이 가족의 하루하루가 웃음과 눈물 속에 펼쳐진다.
책속에서 책속에서
지은이 소개는 다음과 같다.
김애란 (지은이)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극작과를 졸업했다. 소설집 『달려라, 아비』 『침이 고인다』 『비행운』 『바깥은 여름』 『안녕이라 그랬어』, 장편소설 『두근두근 내 인생』 『이중 하나는 거짓말』, 산문집 『그랬다고 적었다』가 있다.
한국일보문학상, 이효석문학상,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신동엽창작상, 김유정문학상, 젊은작가상 대상, 한무숙문학상, 이상문학상, 동인문학상, 오영수문학상, 최인호청년문화상 등을 수상했고, 『달려라, 아비』 프랑스어판이 프랑스 비평가와 기자들이 선정하는 ‘리나페르쉬 상(Prix de l’inapercu)’을 받았다.
수상 : 2023년 최인호청년문화상, 2022년 오영수문학상, 2017년 동인문학상, 2016년 구상문학상 젊은작가상, 2013년 이상문학상, 2013년 한무숙문학상, 2011년 문학동네 젊은작가상, 2010년 김유정문학상, 2009년 신동엽문학상, 2008년 이효석문학상, 2005년 한국일보문학상 인터뷰 : 두근두근, 이야기로 전하는 인사 <두근두근 내 인생> 김애란 인터 - 2011.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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