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신당 이준석, 수도권 주거·광역교통 대책 제시 약속

  • 입력 2026.10.01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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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당은 10월 1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준석 의원이 9월 30일 수도권주거 혁신포럼 창립총회 개회사에서 주거 정책 구상을 밝혔다고 전했다. 창립총회는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열렸다.

이 의원은 조정훈 의원과 함께 포럼 공동대표를 맡았다고 소개하며 “도전자는 겸손해야 하고, 동시에 파격적이어야 합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성실하게 일하면 내 집을 마련할 수 있다는 약속이 흔들리고 있다고 주장하며, 전세와 대출 여건이 청년의 결혼과 신혼부부의 출산 계획에도 영향을 미친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이 임대사업자와 다주택자, 비거주 1주택자를 겨냥해 전세 공급을 위축시킨다는 취지로 비판했다. 과거 재건축 과정의 규제 사례를 거론하며 주택 공급을 막는 정책이 공급 부족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주장했다. 현 정부 정책에는 논리와 신뢰, 국민을 설득하는 공감이 부족하다는 평가도 내놨다.

그는 “수도권 의석 절대다수를 가진 민주당이 이 폭주를 견제하지 못한다면, 그 몫은 우리가 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포럼을 통해 시장이 신뢰할 수 있는 공급 대책과 주거·광역교통을 함께 다루는 방안, 실수요자의 주택 구매 선택을 존중하는 방안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유의동 국토교통위원장도 함께하고 있으며, 고민을 입법 시도로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출처 : 개혁신당 보도자료 (https://reformparty.kr/news/press/208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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