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 지역 벼 재배 농가는 이삭의 벼알이 90% 이상 누렇게 익었는지 확인하고, 품종에 맞춰 수확 시기를 정해야 합니다. 광양시는 2026년 10월 1일 오후 5시 49분 배포한 자료에서 수확 후 건조와 저장 관리도 강조했습니다.
품종에 따른 수확 시기
조생종은 출수 후 45~50일, 중생종은 50~55일, 중만생종은 55~60일이 적정 수확 시기입니다. 너무 일찍 거두면 청미와 미숙립이 늘어 수량이 줄 수 있고, 늦게 수확하면 동할미와 기형미가 증가해 밥맛과 상품성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용도별 건조와 저장 기준
종자용 벼는 발아율을 유지하도록 40℃ 이하에서 천천히 말려야 합니다. 일반용 벼는 건조 온도를 45℃로 유지하고, 건조 후에는 온도 15℃ 이하·습도 70% 이하의 조건에서 보관해야 합니다.
기상과 성숙도 확인 당부
이은희 기술보급과장은 “출수기 이후 기온 변화가 심한 만큼 농가에서는 기상 상황과 벼의 성숙도를 수시로 확인해 적기에 수확해 주길 바란다”며 “정성 들여 키운 벼가 수확과 건조 과정에서 품질이 떨어지지 않도록 현장 기술지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광양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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