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바질 향기 품질 개선 가능성 확인…양액과 수확 시기 분석

  • 입력 2026.09.29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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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제공

바질 향기는 양액 관리와 수확 시기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고양시는 9월 29일 자체 구축한 인공광형 스마트팜에서 바질의 향기 품질을 높일 재배 기술의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양액과 잎 발달단계 분석

고양시농업기술센터는 스마트팜에서 바질을 재배하며 양액 농도와 잎의 발달단계에 따른 향기성분 변화를 살폈습니다. 분석 결과, 바질 향기는 재배 환경뿐 아니라 양액 관리와 수확 시기의 차이에 따라서도 개선될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연구 결과 발표 일정

이번 연구는 고양시농업기술센터 도시농업과 연구사업으로 수행됐습니다. 연구 결과는 오는 11월 한국원예학회와 아시아천연물학회 학술대회에서 발표될 예정입니다.

스마트팜 품질관리 활용

이번 연구는 스마트팜에서 안정적인 작물 생산뿐 아니라 생육량과 향기·맛 등 소비자가 체감하는 품질도 관리할 수 있는 가능성을 다뤘습니다. 센터 관계자는 “자체 구축한 스마트팜에서 작물을 재배하면서 재배 환경을 정밀하게 조절해 작물의 품질까지 관리할 수 있는 새로운 농업 모델을 제시한다”며 “이번 연구를 바탕으로 다양한 작물의 품질관리 기술을 개발하고, 나아가 고양형 스마트농업 모델 구축과 현장 기술보급으로 연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 고양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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