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옥룡면 교육문화복지센터에서 9월 30일 열린 ‘동네방네 찾아가는 이동복지관’ 행사에 지역 어르신과 노인문화대학 수강생, 자원봉사자 등 150여 명이 참여했다. 광양노인복지관과 광양실버주택복지관이 마련한 세 번째 행사다.
이 사업은 교통이나 거리 문제로 노인복지관을 이용하기 어려운 어르신을 찾아가 노인문화대학 프로그램과 문화·여가활동을 지원한다. 2024년부터 3년째 이어지고 있으며, 올해는 광양읍과 봉강면에 이어 옥룡면을 찾았다.
공연과 참여형 체험
노인문화대학 수강생들은 우쿨렐레, 요가, 차밍댄스 공연을 선보였다.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을 위한 노래교실과 미술공예 아트컵 만들기도 진행됐다.
자원봉사 부스와 후원
광양시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한 재능나눔 부스에서는 장수사진 촬영, 이·미용, 네일아트, 즉석간식 서비스를 제공했다. 광양시장애인직업재활시설 서산나래는 빵 100개를 후원해 어르신들에게 전달했다.
| 항목 | 내용 |
|---|---|
| 행사 일자 | 9월 30일 |
| 행사 장소 | 옥룡면 교육문화복지센터 |
| 참여 규모 | 지역 어르신·노인문화대학 수강생·자원봉사자 등 150여 명 |
| 프로그램·지원 | 우쿨렐레·요가·차밍댄스 공연, 노래교실, 아트컵 만들기, 재능나눔 부스, 빵 100개 후원 |
최난숙 노인장애인과장은 “어르신들이 거주지 가까이에서 다양한 복지서비스와 문화·여가활동을 누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찾아가는 복지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출처 : 광양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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