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료급여수급자 가운데 의료기관을 자주 이용하는 어르신 50명이 약사의 가정 방문을 통해 복약 상태 점검과 상담·지도를 받게 됩니다. 성남시는 2026년 10월 1일 오후 5시 43분 배포한 자료에서 사업 내용을 밝혔습니다. 이날 오전 10시 40분 시청 제2회의실에서 성남시약사회와 ‘성남 내집 안심약사 방문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가정 방문으로 복약 상태 확인
협약에 따라 성남시약사회 소속 약사는 통합지원 대상 가정을 찾아 복약 상태를 점검하고 상담과 지도를 진행합니다. 사업은 올바른 약 복용과 건강관리를 돕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여러 의료기관을 이용하거나 여러 종류의 약을 복용하는 어르신이 약물 오남용 위험을 줄이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통합돌봄과 연계해 지원
성남시는 사업 효과성을 검증한 뒤 대상 확대 여부를 검토할 계획입니다. 통합돌봄은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생활을 이어가도록 보건·의료, 방문요양, 건강관리, 가사, 식사, 병원 동행, 주거환경 개선 등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는 사업입니다.
협약식에는 신상진 성남시장과 전성표 성남시약사회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가 참석했습니다. 신 시장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취약계층의 건강을 세심히 돌보는 것은 우리 시가 지속적으로 힘써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성남시의 행정 역량과 성남시약사회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긴밀히 협력해 어르신들이 더욱 건강하고 안정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촘촘한 돌봄을 이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 성남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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