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신당, 이재명 대통령에 “좋아요보다 ‘잘했다’ 평가 받아야”

  • 입력 2026.09.28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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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당은 9월 28일 브리핑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이 해외 순방에서 돌아온 뒤 국민에게 댓글과 좋아요를 요청한 일을 비판했다. 대통령은 무한책임을 지는 자리인 만큼 팬덤에 도움을 청할 것이 아니라 실력을 보여줘야 한다고 밝혔다.

개혁신당은 이 대통령이 언론과 유튜브, ‘악의를 가진 조직된 소수’를 탓하며 지지자들에게 도움을 요청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이어 “성과가 알려지지 않는 게 아니라 성과가 없는 겁니다”라고 밝혔다.

브리핑은 지난 1년여 동안 집값을 잡기 위한 세금 인상과 규제·대출 조치에도 집값이 잡히지 않았고, 인사 검증 실패와 낙마가 이어졌다고 지적했다. 검찰과 형사사법체계를 바꾸면서 핵심 기관의 수장도 채우지 못했다고 비판했다.

개혁신당은 댓글과 좋아요로 민심을 바꾸려 하지 말고 국민에게 성과를 평가받아야 한다며 “’좋아요’를 부탁하지 말고, 국민에게 ‘잘했다’는 평가를 받으십시오”라고 촉구했다.

출처 : 개혁신당 논평·브리핑 (https://reformparty.kr/news/briefing/208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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