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돈화문국악당, 인문학 토크콘서트 ‘어옹야담’ 10월 19일 개최

  • 입력 2026.10.01 15:06
글자 크기
프린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돈화문국악당은 2026년 10월 19일 인문학과 전통예술을 엮은 공연 ‘어옹야담(漁翁野談)’을 연다. 어옹 기태완이 동아시아 2500년을 이어온 물고기 이야기를 주제로 옛 문헌과 기록을 살펴보며 역사와 문화, 사람들의 삶을 풀어낸다.

공연은 고문헌에 기록된 물고기의 이름과 관련 이야기를 바탕으로, 물고기가 역사와 문학, 음식과 예술에서 어떻게 다뤄졌는지 짚는다. 물고기라는 소재를 여러 문화 영역으로 확장해 살펴보는 구성은 인문학적 이야기와 전통예술 공연을 연결하는 방식이다.

이야기와 함께 차명희의 교방굿거리춤, 김미영의 태평무가 무대에 오른다. 이해경과 김길효는 ‘풍류대담’을 통해 물고기와 전통문화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기획·연출은 진옥섭이 맡았다.

서울돈화문국악당은 이번 공연을 토크와 춤, 음악이 함께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공연은 전통예술을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하나의 소재를 매개로 역사와 문학, 자연에 관한 이야기를 함께 살펴보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 · · · · · · · · ·

관련기사

▶ 안동시, 10월 17·24일 문학 버스 투어 참가자 모집

▶ 강진영화관서 창극 무료 관람…‘나무, 물고기, 달’ 9월 30일 상영

▶ 서울돈화문국악당, 10월 17일 야외 국악 공연 ‘2026 돈화문 야광명월’ 개최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작권자 © 한국사회복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