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경기북부본부·의정부시 가족센터, 취약계층 의료정보 지원 협약

  • 입력 2026.09.29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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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 경기북부본부는 29일 의정부시 가족센터와 지역 취약계층의 의료 접근성 향상 및 지역사회 보건의료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은 언어와 국적 등의 차이로 보건의료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외국인 거주자와 북한이탈주민에게 의료정보와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맞춤형 보건의료 건강 교육을 기획·운영하고, 다국어 보건의료 안내 자료 제작과 교육 인프라 및 자원 지원에 협력한다. 지역의료 발전을 위한 공공데이터 제공도 협약 내용에 포함됐다.

경기북부본부는 건강보험·보건의료 분야 전문성을 바탕으로 대상자의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한정 경기북부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의 의료 정보 격차를 줄이고, 지역주민 모두가 건강한 삶을 지킬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출처 :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보도자료 (https://www.hira.or.kr/bbsDummy.do?pgmid=HIRAA020041000100&brdScnBltNo=4&brdBltNo=11925&pageIndex=1&pageIndex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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