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양군은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 등으로 식료품이나 생필품이 필요한 군민을 돕기 위한 '그냥드림' 사업을 지난 9월 30일부터 본격 시행했다고 밝혔다.
'그냥드림' 사업장은 함양읍 한들거점센터 3층(용평4길 13)에 마련됐으며, 주 3회(수·목·금) 오전 9시부터 낮 12시까지 오전에만 운영한다.
위기 상황으로 도움이 필요한 군민은 사업장을 방문해 복잡한 신청 절차 없이 기본적인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상담을 통해 추가적인 복지 지원이 필요한 경우 대상자의 상황에 맞는 공공복지 서비스와 민간 자원을 연계해 지속해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함양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복지 제도를 제대로 알지 못하거나 신청 절차에 부담을 느껴 지원받지 못했던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해 복지 사각지대를 줄여 나갈 계획이다.
김종남 사회복지과장은 "그냥드림 사업장이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이 부담 없이 찾아와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지원을 제때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연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한눈에 보기
· 발행 기관 : 함양군청
· 배포 : 2026년 10월 1일 오후 2시 00분
출처 : 함양군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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