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별내동 그냥드림, 매주 수요일 1인당 2만원 식료품 지원

  • 입력 2026.09.29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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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제공

갑작스러운 위기상황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은 9월 23일부터 별내동행정복지센터에서 매주 수요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식료품 지원과 복지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시범 운영 기간에는 하루 20명까지 지원하며, 1인당 제공하는 식료품은 2만원 상당이다.

남양주시는 기존 운영 공간을 이용하기 어려운 주민도 가까운 곳에서 지원받을 수 있도록 별내동에서 이동식 ‘그냥드림’을 시작했다고 9월 29일 밝혔다.

운영 시간과 지원 내용

운영 장소는 별내동행정복지센터 복지지원과다. 남양주푸드뱅크가 현장에서 즉석밥, 라면, 참치캔, 장조림, 국물류 등을 제공한다.

항목내용
운영일·시간매주 수요일 오전 9시 ~ 12시
운영 장소별내동행정복지센터 복지지원과
지원 대상갑작스러운 위기상황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
지원 내용1인당 2만원 상당 식료품
시범 운영 규모하루 20명까지

이동형 지원 확대 계획

‘그냥드림’은 식료품을 제공하고 상담을 통해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사업이다. 남양주시는 시범 운영 상황 등을 고려해 지원 규모를 조정하고, 기존 사업을 이용하기 어려운 지역의 여건과 주민 수요에 맞춰 지원 방식을 확대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가까운 곳에서 살피고 필요한 지원을 적기에 연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수행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더욱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남양주푸드뱅크는 시의 지원을 받아 ‘그냥드림’을 운영하며 식료품 지원과 위기가구 발굴, 복지서비스 연계를 맡고 있다. 대표는 이석범이다.

출처 : 남양주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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