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은 10월 1일 생명보험협회·손해보험협회와 보험회사 및 홈쇼핑 GA 13개사의 준법감시인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열었다. 참석자들은 반복되는 보험상품 방송광고와 높은 불판비율 등 소비자보호 측면의 미흡사항을 공유하고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금융감독원은 광고가 소비자의 불안감과 보장심리를 지나치게 자극하는 점을 지적하고, 각 협회를 중심으로 보험업권의 자정 노력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보험업권 참석자들은 방송광고 공시 강화와 규제 보완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업계 차원의 자율 개선방안을 조속히 마련하겠다고 했다.
간담회는 금융감독원 9층 중회의실에서 10:00~11:15 진행됐다. 금융감독원에서는 김욱배 소비자보호 부원장보와 소비자피해예방국 선임국장, 피해예방3팀장이 참석했으며, 보험업계에서는 양 협회와 방송광고를 실시하는 주요 회사 13개사의 준법감시인 등이 자리했다.
출처 : 금융감독원 보도자료 (https://www.fss.or.kr/fss/bbs/B0000188/view.do?nttId=233554&menuNo=200218&pageIndex=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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