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보당은 9월 29일 브리핑을 통해 이진숙 의원의 발언을 비판하고 국회 제명을 촉구했다고 밝혔다. 노정현 수석대변인은 오후 3시 20분 국회 소통관에서 브리핑을 진행했다.
진보당은 박민영 미디어대변인이 영화 '암살자(들)'에 대한 비판을 이유로 개인 방송에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죽음을 조롱·모욕하는 제목의 영상을 게시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 의원이 국회 소통관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의 부엉이바위 비극적 죽음, 김대중 전 대통령의 노벨상 수상에는 왜 영화적 상상력을 적용하지 않느냐”고 말했다고 전했다.
진보당은 이 발언을 전직 민주정부 대통령들에 대한 모욕이라고 비판하며, 이 의원과 박 대변인이 음모론을 정치 선동에 이용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이 의원의 5·18 폄훼와 망자에 대한 2차 가해가 이어졌다고 비판했다.
진보당은 국민의힘 지도부에 이 의원 제명과 박 대변인 파면을 요구하고,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유가족과 국민에게 사과하라고 촉구했다.
출처 : 진보당 논평 (https://jinboparty.com/pages/?p=15&b=b_1_2&bn=18262&m=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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