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영시 용남면 적촌마을 주민들이 건강한 식생활과 식품 보관법을 배우는 행복반찬나눔 교육을 마쳤다. ‘적촌 온(溫)마을 행복교실(2기)’ 과정은 9월 29일 적촌마을회관에서 마지막 일정을 진행했으며, 모두 5회로 운영됐다.
건강한 식생활과 이웃 나눔
이 교육은 적촌마을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주민들이 제철 식재료 활용법과 올바른 식품 보관법을 익히고, 직접 만든 음식을 일상에서 활용하거나 이웃과 나누도록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건강 한 끼 챌린지’ 4회와 ‘적촌 온(溫)마을 밥상 나눔 잔치’ 1회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소고기 두부면 스파게티, 오리훈제 된장소스 포케, 팔보채, 유부주머니 만두전골 등을 배우고 조리했다.
마지막 수업에 주민 40여 명 참석
마지막 수업인 밥상 나눔 잔치에는 주민 40여 명이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교육에서 배운 음식을 나누고 이야기를 나눴으며, 바쁜 업무 중 참여한 직장인 주민이 배운 내용을 주변에 공유하는 등 자발적인 소통도 이어졌다.
한 참여 주민은 “건강한 음식과 식재료 보관법을 배울 수 있어 유익했고, 이웃과 함께하는 시간이 즐거웠다”고 말했다.
통영시 관계자는 “「적촌 온(溫)마을 행복교실(2기)」은 주민이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하고 이웃과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함께 배우고 참여할 수 있는 주민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활력 있고 따뜻한 마을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출처 : 통영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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