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적촌마을 행복반찬나눔 5회 마쳐…주민 40여 명 참여

  • 입력 2026.10.01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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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제공

통영시 용남면 적촌마을 주민들이 건강한 식생활과 식품 보관법을 배우는 행복반찬나눔 교육을 마쳤다. ‘적촌 온(溫)마을 행복교실(2기)’ 과정은 9월 29일 적촌마을회관에서 마지막 일정을 진행했으며, 모두 5회로 운영됐다.

건강한 식생활과 이웃 나눔

이 교육은 적촌마을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주민들이 제철 식재료 활용법과 올바른 식품 보관법을 익히고, 직접 만든 음식을 일상에서 활용하거나 이웃과 나누도록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건강 한 끼 챌린지’ 4회와 ‘적촌 온(溫)마을 밥상 나눔 잔치’ 1회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소고기 두부면 스파게티, 오리훈제 된장소스 포케, 팔보채, 유부주머니 만두전골 등을 배우고 조리했다.

마지막 수업에 주민 40여 명 참석

마지막 수업인 밥상 나눔 잔치에는 주민 40여 명이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교육에서 배운 음식을 나누고 이야기를 나눴으며, 바쁜 업무 중 참여한 직장인 주민이 배운 내용을 주변에 공유하는 등 자발적인 소통도 이어졌다.

한 참여 주민은 “건강한 음식과 식재료 보관법을 배울 수 있어 유익했고, 이웃과 함께하는 시간이 즐거웠다”고 말했다.

통영시 관계자는 “「적촌 온(溫)마을 행복교실(2기)」은 주민이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하고 이웃과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함께 배우고 참여할 수 있는 주민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활력 있고 따뜻한 마을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출처 : 통영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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