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남구 17개 동 주민이 참여하는 동민 한마음 축제가 2026년 10월 8일부터 24일까지 각 동에서 진행된다. 남구는 10월 1일 축제 일정을 밝혔다.
동별로 이어지는 축제 일정
축제는 10월 8일 대촌동에서 시작한다. 9일에는 방림1동, 10일에는 주월1동과 효덕동에서 열린다.
15일 일정은 월산5동이다. 16일에는 월산4동·주월2동·백운1동, 17일에는 송암동·방림2동·봉선1동·월산동·백운2동에서 축제가 진행된다.
마지막 날인 24일에는 봉선2동과 양림동, 진월동, 사직동에서 각각 행사가 열린다.
공연·체험과 어르신 표창
주민들은 장기자랑과 다양한 공연,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이웃끼리 관심사를 나누는 자리도 마련되며, 10월 경로의 달을 맞아 동별로 어르신 공경과 효행을 실천한 주민에게 표창장을 수여할 계획이다.
남구 관계자는 “이웃과 눈을 맞추고 따뜻한 인사 한마디를 나누는 것만으로도 우리 동네는 더욱 살기 좋은 곳이 될 수 있다”며 “동민 한마음 축제가 주민들에게는 즐거운 추억이 되고, 이웃 서로가 이해하고 보듬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출처 : 해당 기관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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