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남구가 효덕동 주민들의 행정서비스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효덕동 행정복지센터 신청사 건립을 마무리했습니다.
남구는 30일 사업비 63억원가량을 투입해 공사를 끝냈으며, 오는 11월부터 새 청사에서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신축은 효천2지구 택지개발로 인구가 늘면서 불편이 커진 행정 수요를 반영한 것입니다.
기존에는 효덕동 관할 구역을 진월동과 효덕동으로 나눈 뒤 청사 신축이 추진됐고, 재원은 국무총리실 주관 '2022년 생활SOC 복합화 공모'를 통해 마련됐습니다.
새 청사는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지어졌습니다. 지하 1층에는 총 39면의 주차장이 들어섰고, 1층에는 민원실과 복지 상담실이 배치됐습니다. 2층과 3층에는 다목적실, 주민자치 회의실, 프로그램실 등이 마련됐습니다.
남구 관계자는 "새 청사 마련으로 주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민원과 복지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특히 주차 등 청사 이용에 따른 주민 불편을 줄이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 해당 기관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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