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양군 적성면에 주민과 지역단체가 함께 활용할 공동체 공간이 문을 열었습니다.
지난 29일 적성면 각기리 140번지 일원에서 ‘적성어울림센터 개소식’이 열렸고, 단양군은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이 시설은 ‘적성면 복합형 스마트쉼터 조성사업’으로 마련됐으며, 총 9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습니다.
연면적은 187.77㎡이고, 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됐습니다.
센터 안에는 청년회, 자율방범대, 의용소방대가 사용할 수 있는 활동공간과 주민 편의를 위한 화장실 등 편의시설이 들어섰습니다.
시설 주변 조경과 외부환경도 함께 정비됐고, 공사 과정에서는 실제 이용 단체의 의견을 반영해 내부 공간 구성과 시설을 보완했습니다.
사업은 지난해 하반기 실시설계를 마친 뒤 관련 행정절차를 거쳐 올해 상반기 공사에 착수했으며, 최근 모든 공정을 끝냈습니다.
군은 준공을 앞두고 기존 ‘적성면 복합형 스마트쉼터’에서 ‘적성어울림센터’로 명칭을 바꿨습니다.
이날 개소식은 지역 주민과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경과 및 시설 소개, 공로패 수여, 축사, 현판 제막식,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군 관계자는 “적성어울림센터가 지역단체의 활발한 활동을 뒷받침하고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만나 소통하는 적성면의 새로운 공동체 거점으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 생활과 밀접한 기반시설을 지속 확충해 농촌지역의 정주여건과 주민 삶의 질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 단양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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