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공동근로복지기금 1호, 추석 맞아 노동자 547명에 복지 지원

  • 입력 2026.09.29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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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제공

안산시가 추석을 앞두고 공동근로복지기금 1호 참여기업 노동자들에게 명절 복지 지원을 제공했습니다.

이번 지원 대상은 참여기업 34개소에 재직 중인 노동자 547명입니다.

노동자 1인당 40만 원 상당의 상품권과 지역 할인 혜택 등을 포함한 ‘추석 더함복지’가 지급됐습니다.

안산시 공동근로복지기금 1호는 2023년 경기도 최초로 출범했으며, 올해로 4년 차를 맞았습니다. 사무국은 안산시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에 두고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 기금은 자체 복지제도 마련이 어려운 중소기업 노동자에게 복지 혜택을 제공하고, 건강검진과 통신비 할인 등 연계 혜택도 지원하고 있습니다.

안산시는 앞서 지난 2월 설 명절에도 노동자 1인당 20만 원 상당의 ‘설날 더함복지’를 지원한 바 있습니다. 올해는 참여기업 출연금이 늘었고, 안산시가 처음으로 공동근로복지기금에 출연하면서 지원 규모가 확대됐습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개별 기업의 복지를 넘어 참여기업 노동자 모두가 함께 누릴 수 있는 복지체계를 만드는 것이 안산형 공동근로복지기금의 특징”이라며 “앞으로도 기업 규모에 따른 노동자 복지 격차를 줄이고 기업과 노동자, 지역사회가 함께 상생하는 기반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 안산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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