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가족센터 통·번역 지원사 10명 보수교육…상담 실무 강화

  • 입력 2026.10.01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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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제공

충청북도 자체 지원으로 추가 양성돼 도내 가족센터에서 근무하는 통·번역 지원사 10명이 상담 관련 보수교육을 받았다. 충주시가족센터는 9월 29일 ‘2026년도 통·번역 지원사 역량강화 보수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항목내용
지원 대상충청북도 자체 지원 통·번역 지원사 10명
교육 일정2026년 9월 29일
교육 내용상담 기본 개념·과정, 의사소통 기술, 지원사의 역할과 유의사항

상담 현장에서 필요한 내용 다뤄

교육에서는 상담의 기본 개념과 과정, 상담 통·번역에 필요한 의사소통 기술을 다뤘다. 상담 상황에서 통·번역 지원사가 맡아야 할 역할과 유의사항도 교육 내용에 포함됐다.

질의응답 시간에는 참여자들이 현장에서 겪은 어려움과 사례를 나누고, 상담 통·번역 과정에서 활용할 실무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한 참여자는 “상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기회가 되었으며, 이번 교육으로 얻은 지식이 상담 통역 현장에서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라고 말했다. 또 다른 참여자는 “앞으로도 통‧번역 기술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더 많이 마련됐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도내 종사자 교육 이어갈 계획

충주시가족센터는 충청북도 거점센터로서 가족센터와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운영 사업의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도내 종사자 교육과 업무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심재석 가족센터장은 “충주시가족센터는 충청북도 거점센터로서 충북 내 가족센터와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운영 사업의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도내 종사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육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센터는 이번 교육을 통해 통·번역 지원사의 상담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고, 다문화가족의 상담 및 생활 지원 서비스 이용을 돕겠다고 밝혔다. 도내 가족센터와 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종사자 역량강화 교육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출처 : 충주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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